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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49일째 이어진 역대 최장 장마까지.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각종 질환 및 체내 수분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몸 속 영양과 수분 보충을 위해 마시는 음료를 잘 챙겨야 한다.
가슴 속까지 상쾌함을 선사하는 탄산음료부터 갈증 해소하는 이온음료, 입맛돋우는 과채주스 등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리프레쉬 음료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보자.
◇더욱 더 강렬한 상쾌함…'스프라이트 익스트림'
숨이 턱 막히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다면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탄산음료는 어떨까.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은 고유의 시원한 상쾌함을 더욱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마시는 순간 입 안 가득 터지는 탄산으로 불쾌함을 날리는 강렬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도 강한 탄산의 익스트림한 매력이 돋보이도록 시각화했다. 스프라이트 특유의 시원한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익스트림한 순간엔 강렬한 상쾌함'이란 문구를 넣어 다이나믹한 느낌의 노란색 스파크에 담아 강조했다.
◇영양까지 챙기는 웰빙 음료 '새싹보리차'
이어지는 무더위에 야외활동까지 잦아지면 자칫 건강에 방심할 수 있다.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기 위해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춘 음료로 수분 섭취 습관을 길러보는 것도 좋다.
새싹보리차는 100% 국산 새싹보리를 사용하여 만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음료로 건강한 보리 새순의 영양가를그대로 담았다.
사포나린의 함량이 가장 높은 파종 후 10~12일가량된 15cm의 어린 잎을 사용했으며, 칼슘, 철분, 칼륨,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또한 무설탕, 무카페인에 0Kcal인 제품으로 다이어트 하는 이들도 부담없이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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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가벼운 수분 충전 '토레타 로즈힙워터'
여름에는땀 배출량이 늘어나 수분 부족으로 쉽게 기운이 빠지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물을마셔 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밍밍한 맛의 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산뜻한맛의 저칼로리 수분 보충 음료를 추천한다. '토레타 로즈힙워터'는가벼우면서 깔끔한 맛의 저자극, 저칼로리 수분 음료다.
로즈힙추출물의 상큼함이 더해져 일상 속 수분 보충이 필요한 순간을 촉촉하고 상큼하게 채울 수 있다. 특히 500ml 기준 32kcal 저칼로리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떨어진 경우 활력위한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여름에는날씨와 함께 몸과 마음도 축축 처지며 금세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이때 비타민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며 활력을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한 병만으로도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하며 힘을 낼 수 있다. 영국 DSM사에서 공급받아 생산하는 '프리미엄 비타민C'를 사용했다.
또 한병에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의 비타민C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방부제와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섭취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August 12, 2020 at 05: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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