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으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매장 내 이용이 금지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한 시민이 음료를 들고 밖으로 나가고 있다.
수도권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서는 음식과 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허용되며,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매장 내 음식섭취가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30일 오전 0시부터 오는 9월 6일 밤 12까지 8일간 적용된다.
August 30, 2020 at 01: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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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테이크아웃만!'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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